수색작업 한창인 양주시 채석장 붕괴사고 현장 [포토뉴스]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2일 오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이날 5시 38분깨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