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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경기]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新 성장동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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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경기]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新 성장동력 준비"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의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중심기지가 되겠습니다”

코로나19 한파가 점차 물러가면서 산업 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경기도 역시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첨단 산업을 근간으로 한 경쟁력 강화가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첨단산업 불모지라고 불리던 경기북부 지역에서 이러한 오명을 벗고자 선봉에선 이가 있다. 바로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57)이다.

양 원장은 경기북부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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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첨단기술 개방의 선도주체 자리 매김

올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대진TP)는 전략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지역연고사업과 첨단업종 간의 융합 및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를 도모한다. 이를 토대로 대진TP는 경기북부 지식거점을 담당하면서 지역별 차별화 산업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북부지역 연구기관과의 공유와 지역대학 결속 강화를 통해 지역 첨단산업 육성의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양 원장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진행하려 한다”면서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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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연관 플랫폼체계 구축 통한 경기북부 대표 기관 공고

그동안 대진TP는 경기북부 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의 MOU체결과 미래산업 대비 인재양성 지원,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활동 등 지역대표 기관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해왔다. 지자체를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과의 정책연구 또한 활발하다. 다만 대부분의 협력과정이 기관관 상호 조율보다 한 방향 지원인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양 원장은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이 기관 한쪽의 지원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향후 기업과의 의견수렴에 대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며 “산학연관 플랫폼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언택트 시대’

대진TP는 코로나19 펜데믹 속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을 통해 비대면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고, 업무의 디지털화 촉진, 중소기업의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 기업 밀집지역내 화상회의실 51개소를 구축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두기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및 센싱기반 모니터링에 의한 빅데이터 구축 등으로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지역 모든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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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 추진…가시적 성과

대진TP는 지난해 경기북부 10개 시·군과의 위탁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지원, 특화산업지원, 사회적 공헌을 목표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 ‘경기북부 산업기술단지 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기업지원 성과만 1천591건에 이른다.

아울러 대표적 경기북부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경기북부에서는 유일하게 경기가구인증센터 공인 시험 기관을 운영하며 가구제품 시험분석 지원 등 936건을 지원했다. 그는 “올해 역시 중소기업 및 특화사업 지원 등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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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포천시 가구 소상공인의 첫 수출을 기념하고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제공

■경기남·북부 균형발전, 최우선 목표

그동안 경기남북부의 균형발전 북부 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따라 많은 정책들이 시행됐으나 아직 실효적으로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진TP는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해 경기북부 지역혁신 성장동력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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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중점 과제는 ▲기존사업의 지식기반화 및 디지털화 ▲미래 선도 기술 융합 및 지역사업 강화 ▲지자체와 공동산업 구조 변화대응 및 연계 강화 등이다.

양 원장은 “기술의 공동개발과 사업화, 벤처기업의 창업을 통해 선도적 기술 개발을 이끄는 역동적 주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민을 위한 한마디

양은익 원장은 “우리는 지금 지식·기술·정보가 중심이 되는 지식기반의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 각국은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혼신의 노력”이라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2005년 1월 설립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가구, 섬유, 신재생에너지 등 특화산업과 환경산업을 근간으로 지식기반 산업과의 융합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국가 공공기관으로서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의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중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제6대 원장

-1996~1998년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연수연구원

-1998~2000년 한국해양과학기술 선임연구원

-1998~2000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2016~2018년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2019~2020년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회장

-2021~ 현재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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