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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보톡]양평 양강섬에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해 사라진 오리가족..

 

매년 장마철마다 양평 양강섬에는 부유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가 양평군 양평읍 물안개공원과 양강섬을 연결하는 부교에 막힌 것이 원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시급해 보인다. 

한편 양강섬 부교는 지난 2019년 8월 착공돼 지난 2020년 7월 준공됐다.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돼 건설됐으며 사업비는 22억원이 투입됐다.

 

영상 촬영=황선주 기자

편집=곽민규·김종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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