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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횡성군수배 야구 U-13리그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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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횡성군수배 야구 U-13리그 2연패

우서준·신지호 호투 속 타선 집중력 앞세워 대전서구 4-0 완파

제2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U-13)리그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이하 의정부시)이 제2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조남기 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는 지난 17일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대회 유소년리그 결승전서 ‘신흥 강호’ 대전서구 유소년야구단을 4대0으로 완파, 지난해 원년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결승서 의정부시는 선발투수 우서준이 상대 선발 임한결과 2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가 3회말 균형을 깼다. 신지호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의정부시는 4회말에는 대전서구의 바뀐 투수 최영우를 상대로 이서준의 몸에 맞는볼에 이어, 최하진의 좌전안타로 만든 1,2루 상황서 조재민의 2타점 우월 3루타에 이은 추가 득점으로 4대0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후 의정부시는 4회부터 등판한 두 번째 투수 신지호가 6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호투해 팀의 4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한편, 결승전서 결승타를 날리고 마운드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신지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이날 6타수 5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끈 조재민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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