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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경기일보-경희수원한방병원, 상호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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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경기일보-경희수원한방병원, 상호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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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경희수원한방병원, 상호 협력 체결. 윤원규 기자

경기일보와 경희수원한방병원이 돈독한 이웃사촌의 정을 쌓기로 했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10일 경기일보 사옥 1층 소회의실에서 김종오 경희수원한방병원 원장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이민용 경기일보 상무이사와 최윤정 이사, 이상우 대외협력부장, 김경태 원무부장 등 경희수원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병원은 지난달 1일 본보가 위치한 수원특례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개원해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연계체계를 구축해 서로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하며 두 기관의 직원들 간 교류 및 협력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오 경희수원한방병원 원장은 “평소 경기일보의 애독자로서 이번 업무 협약까지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 “경기일보와 이웃으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옆집으로 이사 온 경희수원한방병원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일보와 경희수원한방병원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도민의 건강한 삶은 물론, 양 기관의 발전을 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학사를 졸업한 뒤 본 대학교 한의학과 의사학교실 석·박사를 거쳐 원광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지낸 바 있다. 김 원장의 집안은 5대에 걸친 한의사 집안이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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