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키오스크 체험존’ [포토뉴스]

10일 오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시설 곳곳에 생겨난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이곳에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김시범기자
10일 오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시설 곳곳에 생겨난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이곳에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김시범기자
10일 오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시설 곳곳에 생겨난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이곳에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김시범기자
10일 오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시설 곳곳에 생겨난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이곳에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김시범기자
10일 오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시설 곳곳에 생겨난 디지털 기기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1대를 이곳에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스크린 터치 방식의 무인 정보 단말기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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