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철 소방관 달력 촬영 [포토뉴스]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10일 오후 인천 서구 심곡동 인천소방학교에서 강철 소방관들이 2023년 달력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18명의 소방관들이 4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어 이날 촬영한 화보는 오는 10~11월에 2023년 달력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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