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각 기관 합심해 수해 복구작업 구슬땀 [포토뉴스]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청,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출동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반지하 21세대가 침수된 수원특례시 고색동 주택가에서 11일 오전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의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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