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신면 전투기 추락 [포토뉴스]

12일 공군등에 따르면 12시 25분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해상에서 공군헬기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윤원규기자
12일 공군등에 따르면 12시 25분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해상에서 공군헬기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윤원규기자
12일 공군등에 따르면 12시 25분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해상에서 공군헬기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윤원규기자
12일 공군등에 따르면 12시 25분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해상에서 공군헬기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윤원규기자
12일 공군등에 따르면 12시 25분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4E 전투기 1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해상에서 공군헬기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조종사 2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윤원규기자

 

윤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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