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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에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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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에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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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로 여환섭 법무연수원장·김후곤 서울고검장·이두봉 대전고검장·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추천됐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후보 4명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추천위는 공정과 정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검찰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하며 법을 집행할 후보자를 정했다고 밝혔다.

여환섭 법무연수원장(54)은 경북 김천 출신이다. 검찰 내에서도 인정하는 특수수사 전문가로 옛 대검 중앙수사부 중수2과장·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지내며 권력형·기업 비리 사건 수사에 참여했다.

또 경남 남해 출신인 김후곤 서울고검장(57)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대검 대변인, 법무부 기조실장 등을 지냈고, 이두봉 대전고검장(58)은 강원 양양 출신으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장 등을 거쳐 ‘미니 중수부’라 불리던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윤석열 사단’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53)는 대검 수사지원과장 및 수사지휘과장 등을 거쳐 현재 검찰총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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