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2연속 4강진출 FIFA U-20 국대 입국 [포토뉴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2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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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2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장외룡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FIFA U-20 도전 중 불의의 부상으로 먼저 귀국한 인천유나이티드의 박승호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마중나와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로 2회 연속 4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입국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교통센터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교통센터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서 대회 브론즈볼을 수상한 주장 이승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교통센터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식에서 김은중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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