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문화유산] 용인 장욱진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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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옥은 우리나라 서양화가 1세대로 근현대 화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 화백(1917~1990)이 1986년부터 작고할 때까지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한 곳이다.

 

한옥은 안채와 사랑채, 광으로 구성돼 경기도 전통적인 민가의 튼 ‘ㅁ’ 모양이며, 장욱진 화백이 직접 수리해 작업실과 거주 공간으로 사용했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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