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도착장에서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시의 서울 편입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지사는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은 한마디로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분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도착장을 나오고 있다.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도착장에서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시의 서울 편입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지사는 "김포시 서울 편입 주장은 한마디로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분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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