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경기일보 구독자 100만 돌파, 각계각층 축하·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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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수원본사 사옥 전경. 김시범기자

 

경기일보가 네이버 뉴스 채널에서 구독자 100만명의 선택을 받은 소식이 알려지자 축하 메시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 등은 28일 경기일보에 네이버 100만 돌파를 축하하는 내용의 메시지와 함께 자필 서명을 보내왔다.

 

김동연 지사는 함께 보낸 서한에서 “경기일보는 생생한 경기도 소식과 도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창구”라며 “경기일보의 소중한 제언과 독자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도내 시장·군수와 지방의회 의장, 이건배 수원지방법원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등 각 기관 및 교육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인천에서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허식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교육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iH) 사장,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이종구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황흥구 인천사회서비스원 원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화·체육계 유명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가수 홍경민, 영화 ‘범죄도시2’ 등에 출연한 배우 정인기, 영화 ‘밀수’ ‘길복순’ 등에 출연한 배우 김기천을 비롯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트로트 가수 박상철 그리고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일루셔니스트이자 공연예술사 이은결 등이 경기일보의 네이버 구독자 100만명 돌파를 축하했다.

 

또 KT소닉붐 농구단 에이스 허훈, ‘한국 여자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kg급 금메달 박혜정(고양시청), 수원 출신 탁구 요정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 수원FC 소속 축구 스타 이승우, 국민 마라토너 황영조, ‘탁구 황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이 밖에 한국기자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본부, LH경기남부·북부, 경기콘텐츠진흥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원축협,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세무서, 동수원세무서 등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경기일보는 앞으로 전해지는 축하 메시지를 지면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지난 27일 오전 8시 43분 네이버 뉴스 구독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경기·인천 유일의 네이버·카카오 뉴스 콘텐츠 제휴(CP)사로 선정된 후 편집판을 연지 328일 만의 결실로 지역언론CP사 중 최단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경기일보, 네이버뉴스 100만 돌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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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대한민국의 미래 이끄는 언론 미디어로 성장하길

 

경기일보를 네이버로 구독하는 사람이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신항철 회장님과 이순국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일선 기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경기일보는 ‘민주언론구현’, ‘신뢰사회건설’, ‘지방문화창달’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계기마다 언론이 가야 할 새로운 길을 열어 왔습니다. 35년을 걸어온 역사 속에서 사실과 진실을 정확하게 가려내고 독자에게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경기 언론으로서 그 위상이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세대를 불문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시대입니다. 한편으로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맞아 언론의 기본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미디어 기술의 혁명 속에서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은 언론사의 책무입니다. 이번 네이버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계기로 경기일보가 쌓아온 역사의 자부심을 이어나가 수도권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언론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리며, 경기일보와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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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소통창구… 든든한 동반자

 

경기일보의 네이버 구독자 100만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경기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공론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일보는 경기·인천지역 언론사 최초로 양대 포털사이트에 뉴스 콘텐츠 공급을 체결했습니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기도 소식과 도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창구로서 경기도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혁신을 선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기회수도’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일보의 소중한 제언과 독자의 목소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일보의 네이버 구독자 100만 돌파를 1천4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만 구독자를 넘어 새로운 길을 여는 경기일보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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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끊임없는 변화… 지역 대표 정론지 ‘우뚝’

 

경기일보 가족 여러분,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시장 유정복입니다.

 

경기일보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축하합니다. 경기일보는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 한 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 지면 신문을 넘어 인터넷과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습니다. 인터넷포털 네이버·카카오에 인천·경기지역 신문 중 유일한 콘텐츠 제휴(CP)사로 선정된 것은 수도권 대표 정론지로서 철저하게 사실에 입각한 보도와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한 논평, 시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온 경기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100만명 달성은 단순한 숫자 그 이상입니다. 경기일보에서 제공하는 고품질 뉴스 콘텐츠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이 매일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일보의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언제나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언론사로 더 크게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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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언론 디지털화 선도… 큰 도약 응원

 

안녕하세요.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

 

경기도를 밝히는 지역 언론, 경기일보의 네이버 독자 100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령(紙齡) 1만호를 발행한 경기일보는 1987년부터 36년이라는 오랜 세월, 경기도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자랑스러운 지역 언론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 큰 도약에 나선 경기일보는 경기·인천지역 언론사 최초이자 유일의 네이버 콘텐츠 공급 언론사로, 이제 인터넷•모바일 뉴스 독자 100만이라는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경기지역 언론 환경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경기일보를 통해 더 널리 전달되기를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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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갈등•분열의 사회 조정자 역할 감사

 

안녕하십니까.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입니다.

 

지난 35년간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며 주민 밀착형 기사를 제공하면서 인천•경기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성장해온 경기일보의 네이버 뉴스 100만명 구독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갈등과 분열의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곧게 제시하는 조정자 역할을 하고 계신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각종 뉴스는 물론 주요 이슈와 현안을 폭넓고 심도 있게 보도하고, 독자들의 여론수렴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지역언론의 참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의회도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이버 뉴스 100만명 구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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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지역 현안•이슈 전국화 역할 ‘톡톡’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경기일보가 네이버의 뉴스 콘텐츠 제휴(CP)사로 선정돼 구독자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신항철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해 창간 35주년을 맞은 경기일보는 양대 포털 사이트의 뉴스 콘텐츠 제휴(CP)사로 경기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과 교육 본질 바로 세우기를 통해 교원과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자율·균형·미래를 기조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운영과 학생들의 기본인성 교육을 강화해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은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변화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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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뢰 바탕, 품격 있는 언론사로 성장

 

안녕하십니까, 인천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경기일보의 네이버 뉴스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일보는 지난 35년간 인천·경기 지역의 대변자로, 인천·경기를 대표하는 1등 신문으로, 복잡한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안목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성장했습니다. 경기일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 경기일보가 네이버 및 카카오 뉴스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되고, 네이버 뉴스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천•경기 지역민들이 먼저 찾는 품격 있는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독자로서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기일보가 앞으로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일보의 뉴스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인천•경기지역의 모든 지역민이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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