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개나리-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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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이다.

 

개나리는 지나친 음지에서는 약한 편이지만 추위나 염해, 공해 등에 강하고 생장이 왕성해 정원이나 울타리, 도로변 등의 조경원예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른 봄에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 소재로 쓰기도 한다. 씨앗으로 번식하려면 열매를 가을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건조 저장해 뒀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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