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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6일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 마쳐

승인 2024-04-06 13:24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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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양주연천갑 후보가 6일 부인과 함께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정성호 후보 캠프 제공

 

동두천양주연천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후보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6일 오전 10시 가족과 함께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부인 홍순례 여사와 함께 투표한 정성호 후보는 “양주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를 투표장에서 느꼈다”며 “과거에 비해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생회복을 바라는 열의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성호 후보는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이 권리를 행사해 누가 이 나라의 주인인지 분명히 보여주시고 일자리, 교통, 교육, 문화의 중심지 양주 도약을 위해 양주시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더불어민주당#동두천#사전투표#양주연천갑#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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