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노루오줌-쑥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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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의 꽃말은 ‘쑥스러움’이다.

 

뿌리에서 노루의 오줌 냄새가 난다 해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고 노루가 물 마시러 오는 물가에 핀다 해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다. 서양에서 개발된 원예종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나 자생종 이용도 활발해지고 있어 재배가 늘고 있다. 한두 포기 심는 것보다는 군식하는 것이 보기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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