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소장 김문태)는 제38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인 26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마약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루 평균 방문 민원인이 1천명 이상인 서울구치소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방문 민원인에게 마약근절을 위한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공하고 신종 불법 마약류와 마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마약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김문태 소장은 “최근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고 마약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캠페인에 호응해 준 민원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용자의 마약예방·치료·교육 등 플랫폼 역할을 넘어 대국민 홍보에도 노력하는 서울구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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