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문화유산] 미쓰이물산 인천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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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연도는 미상이나 처음 미쓰이물산 인천출장소로 쓰이다 1930년 소금 지정 매매인들의 조합이 창설되면서 소금 배급 기관인 인천염공동판매조합 건물로 쓰였다.

 

6·25전쟁 후인 1950년대 인천우체국 전화과 분실로, 그리고 후에 태양선무주식회사 사옥 등으로 쓰이다 현재 인천문화재단이 사용하고 있다.

 

근래까지 인천문화재단 본부로 쓰였다. 건물 좌측에 약간의 증축이 있었지만 외형이 거의 그대로 보존돼 있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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