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서점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남동구의회 제공
서점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남동구의회 제공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30일 의회에 따르면 의장으로 이정순 의원을, 부의장으로는 전유형 의원을 선출했다.

 

또 총무위원회 위원으로는 정재호, 김재남, 황규진, 이철상, 반미선, 이유경, 이용우, 이연주 의원을,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정하, 서점원, 오용환, 육은아, 전용호, 유광희, 전유형, 장덕수, 김은숙 의원을 선임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재남, 이철상, 전용호, 이유경, 이용우, 장덕수, 이연주 의원 등 7명을 선임했다.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는 오는 7월 16일 개회하는 제29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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