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경기일보 원종범기자 선정

본보 원종범 기자의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의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의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 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등 5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image
원종범 편집부 기자

 

이 외 종합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장마 앞에 '장사' 없다'가, 문화·스포츠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0.0% 가볍게 100% 맛있게',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쇼츠에 빠져 밤새우는 아이… ADHD·우울증까지 앓는다 왼손엔 핸들, 오른손엔 폰… 달리는 흉기 된 스몸비족’이 수상했다.

 

제 27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