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종합건설, 2025년 무재해·수주 목표 결의 워크숍 성료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진행된 유선종합건설㈜ 워크샵을 마친 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선종합건설㈜ 제공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원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진행된 유선종합건설㈜ 워크샵을 마친 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선종합건설㈜ 제공

 

유선종합건설㈜이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고, 2025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실현을 다짐했다.

 

유선종합건설㈜(대표 김관교)은 강원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2025년 무재해 및 수주목표 달성 기원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관교 대표이사는 “우리는 남들보다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앞에 직면한 위기를 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에 위치한 유선종합건설은 학교, 아파트, 토목·숙박·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의 시공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최고경영인상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장, 경기도의 성실납세 인증서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화합을 이끌어낸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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