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권원정)는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우리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 경기영업본부,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우리은행이 상호 협력해 독창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맺은 ‘나노융합기업 사업화와 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신보는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회원사 및 협약기관에서 추천하는 성장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은 3년간 90%를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최대 0.2%포인트를 차감한다.
또 우리은행은 신보 특별출연 기금을 활용해 협약 대출에 대해 우대금리 및 보증료율 추가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권원정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노 융합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융비용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노 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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