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종합건설㈜(대표 김관교)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5월1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무재해 목표 달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관교 대표는 “2025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유선종합건설㈜과 협력업체가 한마음으로 안전관리와 품질 개선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먼저 우리 직원들이 모범적인 안전관리 태세를 갖추겠다. 협력업체들도 함께 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선종합건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교육과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설 현장 구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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