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차장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서 열창하는 출연진에게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 .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장, 박기춘 국회의원, 정수 봉선사 주지스님,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이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초겨울 숲속을 거닐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26일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 광릉숲에서 열린 2011 광릉숲 에코-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직전 몸을 풀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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