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명예경찰소년단 해군2함대 안보견학

평택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26명은 지난 23일 평택시 포승읍 소재 해군2함대 천안함 안보견학관을 견학한 자리에서 천안함 사태의 참상을 청취한 뒤 거룩한 장병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국가 안보 절실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등 숙연한 모습을 보였다.

평택=최해영 기자 chy40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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