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람누리
11세에 뉴욕 필 협연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 제2의 예프게니 키신으로 불리던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의 2013년 국내 첫 공연. 슈만, 브람스, 슈베르트, 베토벤, 바흐 등 다양한 곡을 새롭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보여준다. 피아노로 세상과 소통하는 지용과 마스터피스까지 무대 위의 모든 것들이 지용이 관객에게 선사하는 전시가 된다.
일시 1월 12일(토)
장소 아람음악당 하이든홀
관람료 2만~4만원
문의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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