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인근에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지역에 주민들이 밖으로 나와 농사준비를 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인근 부대에서 국군 장병들이 운동을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의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선언으로 한반도 군사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키리졸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이 철책 근무를 서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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