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군 관계자들이 남북출입국사무소(CIQ) 진입을 막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에서 남북출입국사무소(CIQ)로 진입하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의 통제된 게이트 앞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앞 주차장에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물류를 싣은 트럭 사이를 지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앞 주차장에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대기를 하며 잠을 청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앞 주차장에서 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물류를 싣은 트럭 사이를 지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근심스런 표정으로 대기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가 차량에 각종 전자부품을 가득싣고 입경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입경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입경을 하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입경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전자부품을 옮기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입경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전자부품을 옮기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의 통행을 제한한지 엿새째인 8일 파주 남북출입국사무소(CIQ)에서 입경한 개성공단 관계자가 취재진에 둘러쌓여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이르면 이번주내 미사일 시험발사 등 추가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철책선 앞에 농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이르면 이번주내 미사일 시험발사 등 추가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철책선 앞에 농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이르면 이번주내 미사일 시험발사 등 추가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철책선 앞에 농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