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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화보, 아찔한 각선미 자랑 "섹시한 도발, 막내도 할 수 있다"

승인 2013-05-28 22:3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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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화보, 아찔한 각선미 자랑 "섹시한 도발, 막내도 할 수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 W는 서현의 '타미 힐피거 데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서현 화보' 속 서현은 화이트 숏 팬츠와 루즈한 데님 셔츠를 매치해 매끈한 S라인의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깔끔한 느낌의 옷과 상반되는 스모키 화장으로 기존의 앳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한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화보 다리가 인형 다리인데?", "서현 화보 여인의 냄새가 물씬난다", "서현 화보 언니들보다 더 예뻐지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 화보는 W 매거진 6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서현 화보, 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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