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뉴에이지’라는 생소한 장르를 대중화시킨 아름다운 감성과 선율의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는 조지 윈스턴과 더불어 뉴에이지 1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다. 이번 공연은 그의 대표작인 ‘Cristofori’s Dream’의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았던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시 6월 21일(금)
장소 해누리극장
관람료 1만~3만원
문의 032-5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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