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부른 낭패 "아... 보고만 있어도 욕나오는 상황"

▲ 사진=콜라가 부른 낭패. 온라인 커뮤니티

콜라가 부른 낭패 "아... 보고만 있어도 욕나오는 상황"

'콜라가 부른 낭패' 게시물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자동차 운전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콜라컵이 놓여 있으며 시트에는 콜라가 엎질러져있다.
 
특히 시트를 적시고 웅덩이 처럼 고인 콜라의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다.
 
한편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멘탈붕괴 될 듯", "콜라가 부른 낭패, 닦아주고 싶다", "콜라가 부른 낭패, 차 버리고 싶어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콜라가 부른 낭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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