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화창한 금요일 만끽하세요… 주말엔 초여름 더위
5월의 마지막 날
5월의 마지막날인 31일에는 날씨가 하루종일 맑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정보에 따르면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이 27도로 화창한 봄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6월에 들어서는 주말이 되면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일 서울은 낮 기온 26도, 대구는 22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에는 서울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요일부터는 밤과 낮의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5월의 마지막 날
온라인뉴스팀
사진= 5월의 마지막 날, 연합뉴스(해당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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