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조명 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 개성공단 위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개성공단 연역표와 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개성공단 홍보관에서 관광객들이 개성공단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이 농사를 짓는 몇몇 주민만 보일뿐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이 농사를 짓는 몇몇 주민만 보일뿐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조명빛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 개성공단 위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개성공단 홍보관에서 한 관광객이 개성공단 사진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파주 통일대교 남단 통일의 관문에서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파주 통일대교 남단 통일의 관문을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통일대교 남단 통일의 관문에서 한 관광객이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는 파주 통일대교 남단 통일의 관문을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개성공단을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파주 임진각에서 관광객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개성공단을 살펴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당국회담을 제안한 6일 개성방향으로 향하는 파주통일대교 남단 통일의 관문에서 차량들이 개성 21km라고 적힌 교통 표지판을 지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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