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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말싸움, 이들은 나름대로 진지할텐데…

승인 2013-06-16 18:2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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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말싸움, 이들은 나름대로 진지할텐데…

'가장 귀여운 말싸움'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키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말싸움'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가장 귀여운 말싸움' 영상 속에는 네 살배기 두 꼬마 아이가 서로 다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두 아이는 "내말이 맞아!", "내가 먼저 아니라고 했거든", "넌 조용히 해", "넌 4살이 아니야. 내가 4살이야", "넌 진짜 무례한 거야"라며 서로에게 소리치고 있다.

특히 당돌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두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가장 귀여운 말싸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귀여운 말싸움 자세히 보니 더 귀여워", "가장 귀여운 말싸움 둘 다 네살인거야?', "가장 귀여운 말싸움 저 아이들은 나름 진지하다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가장 귀여운 말싸움,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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