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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종 천지’ 시화호를 지켜라

승인 2013-07-21 18:5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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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포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포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포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포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포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된 외래어종 황소개구리.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된 외래어종 황소개구리.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힉된 외래어종 붉은귀 거북.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힉된 외래어종 붉은귀 거북.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힉된 외래어종 붉은귀 거북.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된 외래어종 블루길.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된 외래어종 블루길.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시화호가 외래어종에 습격당하고 있다. 21일 외래어종 퇴치 작업에 나선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 등 관계자들이 시화호 상류에서 포획한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외래어종을 폐기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호 상류에서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잡어먹는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1만여마리를 포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안산 갈대습지공원 등 시화호 상류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는 붉은귀거북과 알. 안산 시화호지킴이 최종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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