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적 힐링캠프 출연 소감 "재미있었나요? 저는 숨어서 봤어요"

승인 2013-08-06 12:0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가수 이적이 '힐링캠프'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힐링캠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부끄러워 숨어서 봤어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과 잘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재석이 형에게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적은 "하필 며칠새 적닷이 뮤직팜 서버 이상으로 닫혀 있네요. 곧 복구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절친한 가수 장기하, 배우 차태현, 개그맨 유재석에 얽힌 비화,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적 힐링캠프 출연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적 편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적 힐링캠프 출연소감 귀엽다", "방송보고 나서 더 호감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