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절망한 상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이 절망한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지럽게 흐트러진 마트의 진열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은 이 광경을 본다면 절망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최악이다", "나도 아르바이트를 해봐서 아는데 진상 손님들 정말 많아", "알바생이 절망한 상황이라는 제목이 딱 들어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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