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출 파트너 선정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끈적끈적한 댄스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살짝 흔드는 선미의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고, 이에 유희열이 파트너로 지목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재석! 섹시댄스마저 웃겼다", "완벽했어요. 최고의 춤이었어요", "정말 유재석은 최고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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