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꽃받침 애교, 미소+꽃받침+뽀뽀 3종세트 "홀딱 반하겠어"

배우 이청아가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착한 엄마 '오다정' 역을 맡고 있는 이청아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미소, 꽃받침, 뽀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햇살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극중 아들인 황재원(이지우 역)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거나,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리고 있어 실제 엄마와 아들 같은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청아 꽃받침 애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이청아 황재원때문에 원더풀 마마 봐요", "이청아 꽃받침 애교 러블리한 매력 폭발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다정과 영수(김지석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러브라인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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