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영화같은 일이 현실로…'깜짝'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뒷좌석 가운데에 운전대가 달린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자동차는 두바이의 한 자동차 개조 업체가 만든 것으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경호를 위해 한 자동차 개조 업체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총격에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두한 것.

특히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방탄 유리와 방탄 타이어 등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같은 일이네", "실제로 상용화 될 수 있을까?",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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