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드라이어, 마티아스 트뤼크, 팀 스트뢰블, 하트비그 크리스트 등 4명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콰트로첼리는 클래식 음악 뿐 아니라 재즈, 라틴, 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뛰어난 연주실력은 물론, 무대에서 에너지와 열정,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들은 1997년 대학에서 첫 공연을 시작, 프리드리히 유르겐 쉘하임 소사이어티의 도움으로 매스컴을 타면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제3의 사나이’ ‘캐리비안의 해적’ ‘대부’ 등 다양한 크로스오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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