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Calendar] All that Strings IV. 열정의 현, 남미의 리듬에 빠지다
승인2014-07-31 14:47
고양아람누리
여름의 끝자락 8월의 마지막 목요일, 현악기 연주자들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2014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올댓 스트링즈(All that Strings)’의 네 번째 공연 ‘열정의 현, 남미의 리듬에 빠지다’에서는 익숙하지만 낯선 현악기인 기타와 함께 국내 무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타 연주곡부터 아르헨티나의 유명 탱고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아리스토 피아졸라의 그랑탱고, 오빌리비온(망각),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등을 기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구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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