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조회에 앞서 청렴 양주를 실천하기 위한 공무원의 자세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홍윤표 회계과장이 청렴실천 결의문, 여성보육과 김은미 여성가족팀장이 공무원 윤리헌장을 각각 낭독했다.
현삼식 시장은 지난 22만 양주시민 만들기 운동을 언급하며 이 프로젝트가 계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공감대를 가지고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원석 부시장은 8월중 역점시책으로 을지연습에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동참할 것과 하계 휴가기간 업무공백을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준수해 줄 것을 지시했다.
글 _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사진 _ 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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