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30일 ‘재즈파크빅밴드와 유열의 힐링 콘서트’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재즈파크 빅밴드’는 지난 2007년 색소포니스트 이인관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지나(GINA) 등 젊은 18명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재즈 오케스트라 빅밴드다. 또한, 특유의 편안한 이미지의 감성 가수 유열과 재즈힙합밴드 쿠마파크의 매혹적인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 김혜미, 여성 그룹 ‘다비치’ 이해리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마현권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일시 5월 30일
장소 대공연장
관람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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