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세기의 프리마돈나 조수미가 <그리운 날의 기억> 이라는 타이틀로 가요&클래식콘서트를 연다. 9월 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지며 9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본 공연은 조수미가 부르는 한국가요를 들을 수 있는 최초의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가요 중 대중에게 큰사랑을 받아온 <옛사랑> <꽃밭에서> <바람이 분다> 등 명곡들을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곡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고난도 곡인 요한 스트라우스 의 <봄의 소리 왈츠> 등 클래식 곡들을 함께 구성했다. 봄의> 바람이> 꽃밭에서> 옛사랑> 그리운>
일시 9월 4일
장소 대극장
관람료 VIP석 10만원 /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5만원
문의 031-828-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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