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일본군 위안부 추모 진혼제

▲ 지난 8월 14일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일산문화공원에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추모 진혼제’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는 8월 14일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추모 진혼제(悲哀夢) 행사를 개최했다.

광복70주년 및 평화통일특별시 원년을 맞아 고양시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일제치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인권 증진, 진상 규명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되다가 올해 처음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진혼제가 열렸다.

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 진혼제, 역사합창단의 추모가를 시작으로 추모사, 고양어릿광대 추모극, 추모무, 우리소리예술단의 추모가 순서로 진행됐으며 규탄성명 발표, 만세삼창에 이어 전통상여 및 만장행렬이 이어졌다.

글 = 유제원·김현수기자   사진 =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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