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 출신의 천재 화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실제 주고 받은 수백여통의 편지와 고흐의 명작으로 엮은 작품. 고흐의 평면 작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생생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또한 올해 고흐 사망 125주기를 맞아 초연 당시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카페테라스’, ‘밤의 카페’ 등의 명작을 추가했다.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는 뮤지션 선우정아가 함께했고 배우 김보강, 박유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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