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Calendar] 공연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임동혁, 앙상블 디토 내한’

수원 SK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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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창단한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명 지휘자 카를로 체키, 예후디 메뉴인, 산도르 베그 등과 정통 모차르트 사운드를 구현해온 비엔나 최고의 오케스트라다. 2008년 5월부터 스테판 블라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임동혁,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등 대한민국 클래식 스타 4인방이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모두 협주곡으로 구성된 꿈의 무대를 펼친다. 

 

일시 6월 16일
장소 대공연장
관람료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문의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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