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한해도 거르지 않고 ‘효’를 주제로 공연을 이어온 명창 김영임의 국악뮤지컬 공연이다. ‘효’ 공연은 국내 최초로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시킨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공연브랜드다. 40인조 오케스트라 음악과 6인조 국악기의 협연, 화려한 특수 효과와 수묵화의 향연 등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총 2부인 이번 공연의 1부는 국악뮤지컬 ‘효’를, 2부에서는 1부에서 선보이지 않은 가요들 및 자신의 앨범에 실린 노래들을 부르며 관객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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